코리아앱과 뱅코(BANCO)가 블록체인 관련 보유 기술의 공유와 코리아앱의 키오스크 확대를 목적으로 지난 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신사업을 발굴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결제 솔루션 개발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코리아앱은 USDT, 이더리움 등 각종 메이저 코인과 다양한 디지털자산이 실생활에서 원활하게 결제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자산 지갑(PLAPAY)을 개발하고, 실제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가 가능하도록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뱅코(BANCO)는 게임, 결제, 엔터테인먼트, 교육, 블록체인 등 IT기반의 다양한 사업분야에 진출, 성장해 나가고 있는 기업이며, 한국의 디지털자산 거래소인 보라비트(BoraBit)를 운영하는 블록체인 핀테크 전문 회사이다.

[언론보도 URL]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1114010007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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